독후감 2

가장자리를 향해

 
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언제나 빠지지않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집단 이다.

전부터 존재해왔으면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하고 있는 이 사회의 중요요소이다.

나 또한 크고 작은 퍼즐 같은 그 곳의 한 조각이었으며, 지금도 그 조각에 머물러있다.

나는 지금 가장 밀접하고도 눈에 보이는 회사라는 틀안에 있는 것이다.

이 틀은 입사하기전부터 이루어져있었으며 그 틀은 전부터 모습이 변화되고

성장하면서 커져왔지만 깨지지않고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다.

조금 더 커진 그 틀안에 내가 끼어들어온 것이고, 그 넓은 틀안에 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은

아주 작은 부분에 불구하다.

지금 당장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없다. 나는 이 큰 틀안에 공간을 매우는 조각이고

이미 거대한 틀안에서 구성되어있던 큰 조각들의 이야기를 내가 듣고

거기에 동화되기위해 내가 노력을 해야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

내가 이런 사람이다. 라고 내보이기보다는 그 틀에서 바라는 조각이 되기위해

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현명할 것 이다.

이것은 나에게 내려진 숙제와 같다.

사람들의 가치관이라는 것은 다양해서 각각 남을 보는 시각이 틀리다.

나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 것 일까?

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가치관들은 제 각각 틀릴것이며

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나는 각각 다른사람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.

내가 해야될 행동은 이 틀의 변화가 아니라 이 틀에 동화되어 강화시키는 것일것이라

생각한다.

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목소리를 낼 수있도록

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지금 내가 이 곳, 이 자리에 있는 이유라 믿는다.

모서리끝에서부터 시작할 무렵은 한 부분의 소리밖에 들을 수밖에 없을테지만,

점점 틀이 커지고 새로운 조각들이 모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갈수록

나는 점점 더 가장자리를 향할테고 더 많은 소리와 더 많은 모습을 보게될것이며

보여줘야 할 모습 또한 점점 더 많아질 것 이다.

작은변화를 원한다면 작은결과만을 얻을뿐이다. 가장자리에 다가가면서도 가능한 일과

불가능한 일 사이에 줄을 그어놓고 바라보기만 하고있다면 내 자신이 변화되기는
아주
힘든일이 될 것이다.
필요한 것은 내 자신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자신을 키우는 것이다. 주위의 사람들을 쉽사리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만,
넓게 볼수있는 시야를 개발함으로써
변화하는 시점을 잘 포착할 수 있다면 점점 변화되고 있을거라 믿는다.
이미 이 틀을 채우고 있던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이미 한번씩은 생각했었을것이다.
이 틀안의 구성원으로서 넓히고 강화시키면서 점점 커지게 된다면 어느새 나는 가장자리를

향한 성공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을 것이다.

by 진공 | 2008/07/02 13:35 | 일기 '~'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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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hery at 2008/07/02 14:55
왠만하면 문단좀 나눠서 올려놓지.. 아님 줄간격좀...
읽기가 힘듬
Commented by chery at 2008/07/02 17:50
우리는 호빗족.. ㅠㅠ

갑자기 인생 암울.. ㄷㄷㄷ!!!
Commented by 효다 at 2008/07/15 01:51
아악 눈아퍼!!!!!!

야 블로그 주소 바꿘 놀러와
Commented by 진공 at 2008/07/17 17:02
효다 // 헐퀴 왠 티스토리다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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